조중동 팩트체크/(구게시) 조중동 쓰레기 11

개쓰레기 조선일보가 괜히 '조중동'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게 아니다!

사실을 날조하고 교묘하게 편집해서 인간을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찌라시 조선일보! 요즘은 바보가 될것을 두려워하여 조중동을 열독하지 않으므로 '조중동 쓰레기'게시판에 글을 쓸일이 별로 없었네요. 사실 간간히 보긴 하는데 여전히 각종 괴담을 유포하는 가히 쓰레기의 보고..

위에서는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데 밑에서는 강조하는 희안한 세상....

여러분 기억나시나요? 백원우 의원은 지난 5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다가 장례식장에서 쫓겨난 사건으로 유명한데, 당시 이 대통령이 헌화하려고 일어나자 "여기가 어디라고...이명박 대통령 사죄하시오"라고 외쳤고 경호원에 의해 입막음을 당한 채 끌려나갔었..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매각 소식이 어제 9시뉴스에 떴네요

근데 정작 웃긴게 직원들도 사실 왜 정부에서 매각하려고 하는지 정부가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해서 잘 모른다는... 4대강 예산이 부족해서 그거 메꾸려고 판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오죽하면 공항공사 노조위원장께서 '도대체 왜 우리회사를 매각하려 하는지 이유좀 제발 알려달라'고 한나라당과 건교..

중앙일보 오늘자 37면에 재미있는 기사...

오늘 37면에 중앙일보의 8월4일자 기사(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기사)에 대한 반론보도문이 실렸더군요. 반론보도문은 신문사가 자율적으로 싣는게 아니라, 명예훼손가능성이 있는 기사에 대하여 피해자가 반론신청을 하면 언론중재위원회가 기사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때 해당기사 신문사에게 피해..

천성관 후보를 둘러싼 중앙일보의 이중적인 태도...

중앙일보 7월9일자 1면 타이틀로 '북한,친북세력이 사이버 테러 추정'이라고 구체적인 근거도 없는 기사를 대서특필했죠...이것을 대서특필한건 야당의 사이버테러방지법반대가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는 것을 꾸미기위한 무리한 개수작이었는데, 이번에 천성관 검찰총장후보에 관한 기사에서도 쓰레..

잘 알려지지 않은 보수단체의 집회이야기...

정말 시간만 많으면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집필해서 아고라에 올려서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 요즘입니다. 그나마 인터넷이 있어서, 민주주의의 희망은 꺼지지 않겠지요. 그저께는 보수집단인 군복입은 무슨 동지회가 시청광장에서 당당히 경찰의 호위하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7월부터 조중동 신문살때 경품이 푸짐해 질겁니다. 경품에 속지 맙시다~

조중동이 불법경품을 뿌려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 걸려대서(작년에 신문사의 불법경품행위등으로 적발된 건수의 전체의 90%이상이 조중동임) 아예, 해당언론사는 반성의 기미는 커녕 신문구독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신문지국에 재갈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