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불법경품을 뿌려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 걸려대서(작년에 신문사의 불법경품행위등으로 적발된 건수의 전체의 90%이상이 조중동임) 아예, 해당언론사는 반성의 기미는 커녕 신문구독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신문지국에 재갈물리기'라는 황당무계한 논설을 싣고 연합하여 문화관광부에 경품제공제한 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근데 뚜시쿵!
놀랍게도 다음달부터 신문사의 경품제공을 제한하는 '신문고시'를 개정하여, 사실상 제한없는 경품제공이 가능하도록 문화관광부에서 방침을 정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명하신 여러분의 판단을 기대하겠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알려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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