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팩트체크 34

천성관 후보를 둘러싼 중앙일보의 이중적인 태도...

중앙일보 7월9일자 1면 타이틀로 '북한,친북세력이 사이버 테러 추정'이라고 구체적인 근거도 없는 기사를 대서특필했죠...이것을 대서특필한건 야당의 사이버테러방지법반대가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는 것을 꾸미기위한 무리한 개수작이었는데, 이번에 천성관 검찰총장후보에 관한 기사에서도 쓰레..

잘 알려지지 않은 보수단체의 집회이야기...

정말 시간만 많으면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집필해서 아고라에 올려서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 요즘입니다. 그나마 인터넷이 있어서, 민주주의의 희망은 꺼지지 않겠지요. 그저께는 보수집단인 군복입은 무슨 동지회가 시청광장에서 당당히 경찰의 호위하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7월부터 조중동 신문살때 경품이 푸짐해 질겁니다. 경품에 속지 맙시다~

조중동이 불법경품을 뿌려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 걸려대서(작년에 신문사의 불법경품행위등으로 적발된 건수의 전체의 90%이상이 조중동임) 아예, 해당언론사는 반성의 기미는 커녕 신문구독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신문지국에 재갈물리..

이제부터 조중동의 허위를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중앙일보 헤드라인기사때문에 울컥했습니다. 어제가 서해교전 10주년이었는데, 중앙일보는 당시 우리가 북한에 선제공격했었어야한다는 요지의 기사를 오늘자 1면 헤드라인에 실었네요. 우리나라 군대는 휴전협정에 따라 유엔연합사의 교전수칙에 따라야 하는데 그 교전수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