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2시부터 진통이 찾아와서 밤새 한숨도 못자고 오늘 새벽 병원에 갔다가 애기가 초우량아(3.8k)라서 나오는게 힘들다고 해서
제왕절개로 나왔습니다. 불임의 고생끝에 늦둥이를 얻어서 기분좋습니다 . 제가 알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서 한번 어학의 귀재로
키워볼까 합니다ㅋㅋ.. 어려서부터 어학교육을 시키면, 성인이 되서 어학공부하느라 개고생한 제 전철을 거치지 않도록 해야죠ㅋㅋ
(갓출산직후라서 얼굴이 아직 붉군요ㅋㅋ)
출처 : JPT 일본어 완전정복
글쓴이 : computer97 원글보기
메모 : 아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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