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저의 횡설수설란에 글을 올리는군요... 오늘 받은 메일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어학분야에선 정말
존경스러운 어학전문가분들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최종후보가 된건 크게 두가지 이유인듯합니다.
첫째이유는 영어프리미엄입니다. 다음지식분야에서 영어분야의 비중은 막강합니다. 다른 제2외국어랑하고도 비교불가지요. 아마도 둘째이유는 제가 멀티플레이어였기 때문인듯합니다. 외국어분야에서 절대다수를 점하는 영어/중국어/일본어 각각의 분야에서 기라성같은 엑스퍼트분들이 많지만, 3개분야는 제가 유일하죠^^
아무튼 최종후보까지 되었으니 상까지 수상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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