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험은 사실 텝스랑 토익도 있으며 쉽게 생각하면 단체시험입니다. 일정수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거의 언제든지 어디서나 시험을 볼수 있으며, 시험장을 단체가 제공하며 단체로 보기 때문에 시험가격이 할인됩니다(이른바 단체할인). 이 시험의 존재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며 직원들의 영어실력측정을 원하는 기업같은 곳에서 특히 선호하므로 이외로 수요가 많습니다. 특별시험이나 일반시험이나 난이도는 비슷한 문제가 출제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으나 특별시험에서 초대박이 절대적으로 많이 나오므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특히 특별시험의 경우에는 최근에 개발된 문제가 아닌 상당히 예전문제(닳고 닳은 중고문제)를 재활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JPT시험의 난이도가 상승한점과 관련하여 예전문제이기때문에 더 쉽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YBM에선 특별시험이 공인성적이라고 선전하고 있으나 실상은 단체시험을 실시한 곳에서만 공인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난이도면에서 문제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특별시험 성적표를 인정하지 않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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