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정리하고나서 막 찍었습니다ㅋㅋ..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분야가 편중된 듯하게 보이는데요, 실은 제가 읽는 책중에 일본어는 일부일 뿐이며 단지 그 '분야'에서는 일본책이 볼만하기때문입니다. (뇌에 관한 부분이나 자기계발은 일본출판계에서 활발한 분야). 책을 일단 사면 재미없어도 반드시 다 끝내는 편이구요 , 왠만한 책은 거의 하루에 1권을 끝내기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맨우측도서가 짤렸네요 원제는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입니다ㅋㅋ..
일본판 브리태니커입니다.
아래사진은 보너스입니다. 초대형배판으로 페이지는 1400페이지가 넘고, 글씨마저 상당히 작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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