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JPT 쌍구백의 꿈은 비록 못이루었지만.... 꿈에 그리던 쌍900돌파(텝스및 JPT)를 이루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젠장 시험당일날 우측귀에 또다른 수술에 따른 이명현상이 도졌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우측에 고막이식을 했는데 아직도 회복과정-.-;)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이거 뭐 청해 평소대로만 나왔어도 950점도 바라볼수 있지 않았을.. 개인 잡설/어학 신변잡기 2008.05.02
4년만에 1+등급의 꿈을 이루었네요.. 2005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1차례씩 시험을 봤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단순한 실력측정이었습니다. 토익은 해마다 만점에 근접하게 나왔는데 텝스는 800점대에 머물러서 좀 속상했는데, 뜻밖에 별로 잘보지 못했다고 느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특히 국어독해를 잘했던 실력이 영어에서.. 개인 잡설/어학 신변잡기 2008.02.15
영어몰입교육은 백지화되었네요ㅎ.. 이번에 영어몰입교육은 인수위원장이 적극 추진하다가 없던 일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영어가 너무 뜨는것에 대해서 전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제2외국어 전공자들마저 전공언어보다 영어를 더 공부해야하는 처지가 되서 상대적으로 제2외국어가 피해(?)를 많이 입고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여행갔.. 개인 잡설/드라마 감상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