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타쿠의 잡설

왜냐하면 성적발표가 있는 날이라서요... 토익이야 가채점하면 대충 점수가 나옵니다만 JPT는 전혀 종잡을수가 없으니 비교도 안될만큼 점수가 궁금해집니다. 800점을 넘은 이래로도 지난 1년동안 4번이나 봤지만 목표점수에 못넘었는데 이번달에 본 JPT는 잘봤기에 기대가 큽니다. (제가 작년8월에 우측..

2005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1차례씩 시험을 봤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단순한 실력측정이었습니다. 토익은 해마다 만점에 근접하게 나왔는데 텝스는 800점대에 머물러서 좀 속상했는데, 뜻밖에 별로 잘보지 못했다고 느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특히 국어독해를 잘했던 실력이 영어에서..

P{margin-top:2px;margin-bottom:2px;}출처 : 이산글쓴이 : 야순님 원글보기메모 : 이산으로 하여금 이명박대통령 당선자의 영어공교육계획을 풍자한 내용입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건 즐거운 일인데 왜 그리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If you can not leave it, join it이란 미국속담도 있듯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 <대기업도 '영어 시대'..직장인은 괴롭다>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3..

이번에 영어몰입교육은 인수위원장이 적극 추진하다가 없던 일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영어가 너무 뜨는것에 대해서 전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제2외국어 전공자들마저 전공언어보다 영어를 더 공부해야하는 처지가 되서 상대적으로 제2외국어가 피해(?)를 많이 입고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여행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