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후보를 둘러싼 중앙일보의 이중적인 태도... 중앙일보 7월9일자 1면 타이틀로 '북한,친북세력이 사이버 테러 추정'이라고 구체적인 근거도 없는 기사를 대서특필했죠...이것을 대서특필한건 야당의 사이버테러방지법반대가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는 것을 꾸미기위한 무리한 개수작이었는데, 이번에 천성관 검찰총장후보에 관한 기사에서도 쓰레.. 조중동 팩트체크/(구게시) 조중동 쓰레기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