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조중동 신문살때 경품이 푸짐해 질겁니다. 경품에 속지 맙시다~ 조중동이 불법경품을 뿌려대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 걸려대서(작년에 신문사의 불법경품행위등으로 적발된 건수의 전체의 90%이상이 조중동임) 아예, 해당언론사는 반성의 기미는 커녕 신문구독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신문지국에 재갈물리.. 조중동 팩트체크/(구게시) 조중동 쓰레기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