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1차례씩 시험을 봤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단순한 실력측정이었습니다. 토익은 해마다 만점에 근접하게 나왔는데 텝스는 800점대에 머물러서 좀 속상했는데, 뜻밖에 별로 잘보지 못했다고 느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특히 국어독해를 잘했던 실력이 영어에서 발휘되는 아이러니-.-;). 제 공부수기는 바로 '어학의 정석'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내일 모레 JPT시험보는데 이것도 오랜기간의 800점의 사슬을 끊고 900점대 진입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문법은 체득인가 봅니다. 매번 문제 절반은 그냥 뭔지도 모르고 느낌으로 찍는데 80점이하로는 안나오네요..)
![]() | |||||||||||||||||||
![]() | |||||||||||||||||||
| |||||||||||||||||||
![]() | |||||||||||||||||||
|
'개인 잡설 > 어학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어랑 일본어를 병행하는게 무척 헷갈리네요ㅎㅎ (0) | 2009.02.25 |
---|---|
2009년도 수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2외국어는 아랍어ㅋㅋ... (0) | 2008.12.10 |
토익만점을 결국 달성하고 말다~ (0) | 2008.11.15 |
JLPT도 내후년에 출제유형이 바뀐다는데 JPT도 좀 바뀌었으면ㅎ... (0) | 2008.09.06 |
텝스, JPT 쌍구백의 꿈은 비록 못이루었지만.... (0) | 200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