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괴로워‥외국인 상사와는 눈인사만…"오늘도 그냥 지나갔으면" [金과장 & 李대리] 영어는 괴로워‥외국인 상사와는 눈인사만…"오늘도 그냥 지나갔으면" | 기사입력 2009-07-27 18:32 | 최종수정 2009-07-28 09:12 외국계 은행에 다니는 홍성우 과장(34)은 얼마 전의 악몽 같았던 영어 프레젠테이션만 생각하면 가슴이 오그라든다. 발표는 그럭저럭 넘겼다. 내용을 달달 외운 .. 어학 칼럼/기사 스크랩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