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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탁현민 "지긋지긋한 일 반복"..BTS '열정페이' 보도에 분노

https://news.v.daum.net/v/20210930155540386 탁현민 "지긋지긋한 일 반복"..BTS '열정페이' 보도에 분노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대통령 특별사절단(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출장에 함께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열정페이’ 논란에 분노를 나타냈 news.v.daum.net 조선일보가 오보를 내면, 그 오보를 가지고 국민의 힘에서 청와대를 공격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는 오보임을 알고, 국민의 힘도 이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공격하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결국 청와대의 이미지를 어느정도 깎아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때문에 정부에서 기사오보에 대한 강화된 배상을 법제화하려고..

(조선일보)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공익환수” 이재명 주장 따져보니...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4/2T6B2UMCNBFPNINFX2B7PYSIHY/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공익환수” 이재명 주장 따져보니...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공익환수 이재명 주장 따져보니... 이재명측 공원·터널 건설로 3500억 이익 전문가 개발자가 부담할 비용 www.chosun.com 성남시가 환수한 개발이익 5500억원은 법원에서 이미 확인해준 사실이지만, 조선일보는 익명의 전문가까지 인용해 가면서 '이, 사업비용을 이익이라 호도”라는 기사를 냈더군요. 아무리봐도 조선일보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링크 참조) 법원이 이것을 성남시 이익이라고 확인해준 사실을 조선일보가 모를리가 없습니다...

한국언론, 美 극우인사를 '한반도 전문가'로 둔갑

https://news.v.daum.net/v/20210831100541121 한국언론, 美 극우인사를 '한반도 전문가'로 둔갑 ----- 2021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68주년이 지났다. 한국전쟁의 포성은 멎었으나 전쟁은 아직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고, 남북한 평화 프로세스는 여전히 교착 상태다. 상호 신뢰 회복이 news.v.daum.net 뉴스타파는 신뢰할만한 언론매체로 특히 탐사보도를 하면서 필연적으로 날조/허위기사를 많이 내는 조중동과 많이 충돌합니다.